사이드카·서킷브레이커란?
한국거래소(KRX) 공식 기준으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의 발동 조건, 효력, 차이를 정리합니다. 제도 설명 목적이며 투자 판단과 무관합니다.
사이드카 (Sidecar)
서킷브레이커 (Circuit Breaker)
※ 발동 가능 시간: 1·2단계 09:05~14:50 KST. 3단계는 시간 제한 없이 장중 상시 발동 가능하며, 발동 시 당일 매매가 종료됩니다. 각 단계별 1일 1회.
사이드카 vs 서킷브레이커 비교
MarketBubbles에서 확인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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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사이드카(Sidecar)란 무엇인가요?
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격한 가격 변동이 현물(주식)시장으로 전이되는 것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장치입니다.
코스피는 코스피200 선물이 전일 대비 ±5%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합니다. 코스닥은 코스닥150 선물 ±6% 이상과 코스닥150 지수 ±3% 이상 변동이 동시에 1분 이상 지속되어야 발동합니다. 발동 후 5분간 프로그램 매매 주문이 정지됩니다.
일반 주식 주문·호가는 평소대로 유지됩니다. 1일 1회만 발동 가능하며, 발동 가능 시간은 09:05~14:50 KST입니다.
사이드카 매수와 매도 방향은 어떻게 다른가요?
선물이 전일 종가 대비 +5%(코스피)/+6%(코스닥) 이상 급등 상태가 1분 지속되면 "매수 사이드카"가 발동합니다. 반대로 -5%/-6% 이상 급락 상태가 1분 지속되면 "매도 사이드카"가 발동합니다. 코스닥은 양방향 모두 코스닥150 지수 ±3% 동시 충족 조건이 함께 적용됩니다.
두 경우 모두 효력은 동일하게 프로그램 매매 주문 5분 정지입니다. MarketBubbles 배너는 발동 방향(매수/매도)을 함께 표시합니다.
서킷브레이커(Circuit Breaker)란 무엇인가요?
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 전체 지수가 급락할 때 모든 주식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입니다. 코스피·코스닥 각각 독립적으로 발동합니다.
1단계(-8%): 코스피 또는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%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지속 → 20분간 전 종목 거래 중단, 이후 10분 단일가매매로 재개.
2단계(-15%): 15%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 지수 대비 1% 이상 추가 하락 상태가 1분 지속 → 20분 거래 중단 후 10분 단일가 재개.
3단계(-20%): 20%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 지수 대비 1% 이상 추가 하락 상태가 1분 지속 → 당일 장 즉시 종료.
서킷브레이커 발동 가능 시간과 1일 제한은?
1단계와 2단계는 개장 후 5분이 지난 09:05 KST부터 장 마감 40분 전인 14:50 KST까지만 발동합니다. 14:50 이후에는 1·2단계가 발동하지 않습니다.
3단계(-20%)는 시간 제한 없이 장중 언제든 발동할 수 있으며, 발동하면 당일 모든 매매가 종료됩니다.
각 단계별 하루 1회 발동이 원칙입니다. 1단계 발동 후 지수가 계속 하락해 2단계 조건을 충족하면 2단계가 추가로 발동할 수 있습니다.
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?
사이드카는 선물시장 기준으로 발동하고 프로그램 매매만 5분 정지합니다. 일반 주식 주문은 계속 가능합니다.
서킷브레이커는 현물(지수) 기준으로 발동하고 코스피 또는 코스닥 전 종목의 모든 거래가 20분(3단계는 당일 종료)간 완전 중단됩니다.
사이드카가 먼저 발동한 뒤 추가 하락이 이어져 서킷브레이커 조건을 충족하면 두 제도가 동시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.
MarketBubbles에서는 발동 시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MarketBubbles는 한국거래소(KRX KIND)의 실시간 공시를 모니터링합니다. 사이드카 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면 약 30초 이내에 모든 페이지 상단에 배너가 표시됩니다.
배너에는 시장 구분(코스피/코스닥), 종류(사이드카/서킷브레이커 단계), 방향(매수/매도, 사이드카 한정), 출처(KRX 공시 링크)가 표시됩니다.